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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28  한중포커스
대림동에 백신접종 및 선별진료소 설치한다
채현일 구청장, 동포커뮤니티 대표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 당부

최근 국내체류 중인 외국인 코로나19 발생률이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대림동 소재 남부도로사업소에 백신접종 및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28일 채현일 구청장은 서울시와 긴급회의를 갖고 지역내 외국인 확진자 증가를 예방하기 위해 남부도로사업소에 백신접종과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로 하였다면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중국동포 및 외국인커뮤니티 대표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신접종 및 선별진료소 설치예정인 지하철 대림역 10번 소재 서울남부도로사업소.
  

한편 이날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간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10만명당 코로나19 발생률이 내국인보다 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반해 예방접종률은 24%로 내국인 접종률에 비해 낮은 것으로 확인돼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지난달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한 주간 외국인 확진자는 전체 확진자의 약 16%를 차지했다일부지역은 전체 확진자의 약 46%가 외국인인 곳도 있었다고 말했다.

 

8월 셋째 주(15~22) 확진자 수는 940명이었으나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최근 1주간 총 2305명이 발생했다. 수도권에서만 1487(64.5%)이 발생했으며, 20~30대 젊은 확진자 비중이 높았다. 10만명당 발생률은 내국인(23) 대비 약 9배 높은 208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의 예방접종률은 내국인보다 낮은 편이다. 내국인 접종률은 지난 260시 기준 1차는 71.9%, 2차는 44.4% 수준이지만 외국인의 경우 1차 접종률은 65.7%, 접종 완료 비율은 24.4%로 집계됐다.

 

정부는 외국인 예방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찾아가는 예방접종, 본인 확인과 동시에 임시관리번호를 발급해 접종하는 원스톱 접종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산업단지 등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지역은 산업유형과 밀집형태 특성을 고려해 지역맞춤형 접종계획을 수립한다. 지자체 임시생활시설 57개소에 장기체류 외국인이나 내국인 동의를 받아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고용부)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백신접종을 집중 홍보하고, 특히 미등록 외국인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는 점, 백신 접종 시 불이익이 없다는 점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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