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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08  한중포커스
한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 불우이웃에 사랑의 ‘김치’ 전달
쓰레기 무담투기 지역 ‘꽃밭’ 조성에 일조, 코로나19 방역에도 힘 합쳐 봉사에 앞장

·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회장 김영희)가 무더운 더위에도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는 최근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를 실시하여 910가정에 전달하였다.

최근 한·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는 회원들이 심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열무김치 300, 배추김치 450포기, 얼가리 김치 100단 등을 회원들이 손수 담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동포 어르신, 구로동 독거 어르신 등 910가정에 전달하였다.

2019년 11월 불우이웃에 ‘김장김치’ 전달행사.
 

·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의 지역 봉사 미담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쓰레기무단투기지역 화단조성.

한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 회원들이 구로 2, 3, 4동 거리청소 캠페인을 벌리고 있다.

지역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은 물론,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서울 구로구 구로4동지역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에 화단을 조성하였고, 지난해에는 무궁화 나무, 측백나무 등을 심었다.

  

 

올해에도 구로4동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과 함께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옆 골목과 구로4동 경로당, 우진빌라 옆, 구로두산아파트담장 옆 등 4곳에 황금측백나무, 아스틸베, 매직카펫 등을 심고 가꿨다.

 

김영희 회장은 그동안의 노력으로 화단 조성 후 무단투기가 줄어들고 지역환경이 쾌적해지면서 주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는 것을 볼 때면 마음이 뿌듯하다무단투기가 글절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는 코로나19 방역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가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마스크를 배포하고 있다.

한·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 회원들이 구로기공원에서 주민들에게 방역지침을 설명하며 홍보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한·중다문화깔끔이총연합회 회원들이 관내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지역 주민과 동포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무료로 나눠주기도 하고 또 지역 코로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자원봉사하는 등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동포사회는 물론,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25년간 봉사의 외길만 걸어온 봉사의 왕김영희 회장은 그의 공로가 인정되어 서울시 모범 외국인주민 표창장, 국회의원상, 구청장상, 경찰청장상, 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등을 수두룩이 받았다

▲지난 15일 김영희(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 회장이 '2018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한중다문화깔끔이봉사회'를 대표하여 환경보전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2017년 9월21일 김영희(왼쪽) 회장이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희(왼쪽) 회장이 환경부장관상을 전달 받고 있다.

구로구청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영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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