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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30  한중포커스
中 언론, ‘2021 한중우호도시포럼’ 대대적으로 보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역할 조명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인민망 등 중국 주요매체들이 지난 27일 대구에서 개최된 ‘2021 한중우호도시포럼‘2021 한중우호청년포럼을 크게 보도했다. 특히 행사를 주최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을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9‘2021 한중우호도시포럼‘2021 한중우호청년포럼의 대구 개최 사실을 크게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루루이(陸睿) 서울지국 기자를 직접 행사장에 파견해 취재했다. 신화통신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등 주요 인사들의 발언을 소개하며 이들 행사에서 대구시와 산시성(山西省), 연변조선족자치주 등이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한중 청년들이 생산적인 토론을 했다고 보도했다. 인민일보 인터넷판인 인민망과 중국신문 인터넷판인 중신망도 현장 사진과 함께 행사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 또한 길림신문과 흑룡강신문, 동북망 등 조선어(한글) 매체들도 행사를 자세하게 보도했다.

한중우호도시포럼에서 대구시-연변조선족자치주-한중도시우호협회간도시교류 협약 체결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은 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중국의 주요 언론들이 한국의 지방 행사를 이렇게 대대적으로 보도한 것은 전례가 없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우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중 공공교류가 2년째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치러진 한중간 최고위급, 최대 규모의 공공행사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산시성(山西省)과 지린성(吉林省),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저장성(浙江省) 4개 성()의 성 정부와 핵심 도시들이 대거 참여해 코로나19 이후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행사에서 대구시와 산시성(山西省), 연변조선족자치주, 한중도시우호협회간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둔 것도 중국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의 민간단체가 한중 도시들과 공식 교류협약을 체결한 것은 한중 수교 이후 처음이다.

 

이번 포럼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기획하고 대구시와 함께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란푸안(藍佛安) 산시성장이 직접 행사에 참석한 것은 권 회장의 중국내 꽌시(關係)’, 즉 그의 인적 네트워크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란푸안(藍佛安)성장은 권 회장의 요청으로 당일 일정을 조정하면서 루동량(盧東亮) 부성장과 주펑(朱鵬) 비서장 등 주요 간부들과 함께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부겸 국무총리와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등이 영상 또는 현장참석을 통해 축사를 한 것도 권 회장의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한중우호도시포럼에 참석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권영진 대구시장(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이날 포럼에서 권 회장이 좌장을 맡아 한중 도시들의 고위급 책임자들과 함께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한중 우호를 위한 튼튼한 다리를 놓겠다는 그의 평소 다짐이 실현되고 있다는 점을 중국이 주목하고 있다. 한중 관계에서 그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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