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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11  한중포커스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송년회 성황리 개최
남북한 대표, 중국동포, 중국인 화합의 만남

한국인, 중국동포, 북한동포, 중국인이 어우러져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송년회가 사상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 송년회 행사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회장 하정수)와 산업통산자원부 소속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KCMA, 이사장 신운철)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128한중 수교 30주년 맞이를 주제로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한문(中韓門, China Korea Portal) 신유통 포럼에 이어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와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의 연계사업 설명, 주식회사 상록커머스에서 주관한 송년회 바자회 및 모피 패션쇼, 만찬 등 순서로 진행되었다.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 감사패 수여식
 

이날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특보인 남강우 부회장은 발표에서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3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30년을 전망하는 이번 송년회는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면서 “2022년에는 중국한국인회와 한중마케팅협회가 손을 잡고 중국한국인회 복지몰 아리랑몰 사업,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한중 우수 기업-경제인 백서, 중한문 신유통 플랫폼 구축 등 의미 있는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중국한국인회를 위한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의 메인 스폰서인 주식회사 라이프온의 COVID-19 예방을 위한 엑소덴 구강 케어 솔루션 설명회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하정수 회장은 베이징에서 영상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는 축사에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사상 최초로 서울에서 중국한국인회 송년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의 한국 업무에 협조한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에 감사를 드리며, 2022년에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한중마케팅협회와 여러가지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 외빈 축사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손명식 선임부회장(중국한국인회 동북3성연합회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한자리에 모인 180명의 귀빈들은 중국에서 사업하는 한국인, 한국에서 사업하는 중국인, 한국에서 정착한 북한동포들로 구성되었다. 여러분들이야말로 남북한 통일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모인 의미는 화합을 통해 남북의 통일을 위해 연습하는 과정이며 우리가 마음과 힘을 합친다면 통일은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한중마케팅협회 이사장 신운철 박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우리가 모인 것은 화합과 만남의 의미도 있지만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KCMA 한중마케팅협회와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가 중한문 신유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선언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80명이 모인 가운데 철저한 방역패스 원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또한 SBS공채 아나운서 심소원이 사회를 맡았고 유명 영화배우 최일화 등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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