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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3  한중포커스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메는 한 중국동포의 안타까운 사연
4살 어린 딸과 가족, 의료비 문제로 도움 호소

오토바이 배달일을 하던 중국동포가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메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오토바이로 배달일을 하고 있던 중국동포 김용(나이 35, 고향: 중국 길림성 훈춘시)씨는 지난해 1217일 배달을 하던 중 버스와 충돌하면서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을 잃은채 현재 수원시 소재 아주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에 있다.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현재 상태가 심각한데다 당장 의료비용도 문제다. 오토바이 신호 위반으로 버스회사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고, 오토바이 보험은 들었지만 일반 출퇴근보험 외에 배달하다 사고시 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하며, 건강보험 또한 교통사고시 적용이 안되어 막막한 실정이다.

아주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에 헤메고 있는 김용씨. 마지막 사진은 사고전 4살난 딸과 찍은 사진.

134살난 어린딸을 키우며 무직업으로 있는 김용씨의 부인은 재한동포경제인연합회(회장 이선호)를 찾아 당장 의료가 없어서 치료에 아려움이 생기에 되었다며 눈물로 배우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선호 회장은 가족을 위로하고 나서 동포의 안타까운 사연에 우리함께 관심을 갖고 고통을 분담하자며 재한동포경제인연합회가 앞장서 후원금을 모금하기로 했다.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여할 때다.

 

<후원계좌>

은행명 : 기업은행

예금주: 재한동포경제인연합회

계좌번호: 049-088547-04-011

후원문의: 02-6351-1237(재한동포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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