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종합병원인 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성원, 병원장 홍준석)이 주한중국대사관이 지정한 코로나19 검사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지 않았다는 음성확인서를 두 장 제출해 증명 해야 하는데, 주한 중국대사관이 지정한 의료기관 중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지정 병원이 아닌 곳에서 코로나 검사 및 증명서를 발급받았다면 입국이 거절될 수 있기에 유의해야 한다.
대림성모병원 검사는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는 13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토요일 및 휴일은 검사를 시행하지 않는다.
결과는 검사 다음 날 개별적으로 안내받은 시간에 내원하여 검사 결과 지를 받게 되는데, 재검사나 미결정, 양성 판정의 경우는 개별 문자로 안내받게 된다.
검사를 위해 병원에 내원한다면 꼭 여권과 신분증을 필수 지참하여야 한다. 1차/2차 검사가 필요하기에 1차는 PCR 검사를 1회 실시하고 2회 검사는 코로나 백신 접종 여부와 백신 종류, 검사법에 따라서 비용이 18만 원에서 24만 원까지 적용된다. 병원 내원 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택하면 된다.
한편 대림성모병원은 1969년 개원 이래 52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증진과 국가의 의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종합병원으로, 근래에는 한중포커스신문과 협력을 체결하고 재한중국동포들의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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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성모병원 전경 |
대림성모병원은 유방·갑상선센터를 필두로 4개 특화센터와 14개 진료과에 50여 명의 우수 전문의가 포진해 최신 시설과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림성모병원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시흥대로 657
문의 전화 : 02-829-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