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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8  한중포커스
“무릎에 소리가 나고 시린 증상이 있으면 퇴행성관절염 의심 해야”
영등포 신세계서울병원 관절센터 정형외과 전문의 - 정진화 원장​

무릎은 우리 몸의 관절 중 체중을 지탱하고 걷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위다. 그만큼 신체 접촉이 많고, 사용되는 빈도도 높은 편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시린 증상이 시작된다면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정진화 원장.
  

영등포 신세계서울병원 관절센터 정형외과 전문의 정진화 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은 일반적으로 노화에 따라 발생하지만, 이외에도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젊은 층에게까지 찾아올 수 있으며 외상, 과체중,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음은 물론, 평소 과격한 운동을 하거나 몸을 많이 쓰는 직종에 종사하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빈번하게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시간이 지날수록 경과도 좋지 않을 수 있다 보니, 질환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내원을 진행하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퇴행성관절염이란 어떤 질환을 의미하는 것일까? 해당 질환은 관절 연골이 점차 마모되어 천천히 진행되는 퇴행성 질환이다. 대체로 활동 후에 통증이 증가하며, 활동을 마친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편이다. 혹은 기압 차이나 온도 차이, 혹은 비가 오는지에 따라 통증에 영향이 있을 수 있는데, 심한 경우 무릎이 붓고 아프며 잘 굽혀지지 않을 수 있고, O자 다리로 변형될 수 있다.

 

정진화 원장은 이미 증상이 시작된 상황이라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충분한 상담 및 X-RAY 검사와 MRI 검사 등을 통한 정확한 진단 과정을 거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진단결과 다행히 무릎 퇴행성관절염 초기라면 통증을 조절해 주는 약물치료, 운동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인 치료방법과 체외충격파, 주사 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방법을 적용함으로써 통증의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하고 나서 그러나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치료법은 동종 줄기세포인 제대혈(탯줄의 혈액) 줄기세포를 주입해 연골을 재생시켜 관절을 되살리는 치료법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연골이 손상된 관절을 다듬고, 결손 부위에 작은 구멍을 내는데, 이러한 미세천공을 시행한 부위에 동종 제대혈 줄기세포인 카티스템을 도포하면 우수한 재생률을 기대할 수 있다.


정원장은 개인에 따라서는 무릎 인공관절수술이 권장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무릎 관절이 손상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울 경우 환자의 무릎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인데, 특수 합금이나 고분자 재료로 만들어진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통증을 감소시키고, 변형을 교정하는 원리가 적용된다고 말했다.


<문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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