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련옥씨가 지난 8월26일, 9월2일, 9월9일, 9월23일, 9월30일, TBS ‘허리케인 힘든싱어’에 각각 출연하여 5연승을 거두면서 가왕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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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련옥 가수. |
힘든싱어는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라디오 매주 금요일 고정프로로, 이미 트로트 가수로 유명한 임영웅, 영탁이 무명 시절 출연한 바 있으며, 그 중에서도 임영웅은 9대 가왕이 된 적이 있다.
힘든싱어에 나왔던 무명가수들은 모두 대스타가 되어 있듯, 구련옥 가수도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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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왕으로 거듭한 가수 구련옥(오른쪽두번째)이 사회자 최일구(왼쪽 첫번째) 김태현(오른쪽 첫번째)와 함께. |
5회의 출연 동안 부른 노래 중에서 정동원의 ‘여백’을 가장 아낀다고 말한 구련옥 가수는 “5승 가는 것은 생각도 못 했고,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것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한국노래를 불러서 우승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고정 프로처럼 매주 왔던 프로여서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끝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다음번에는 내 노래를 가지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혔다.
<이호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