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회장 이선호)가 ‘한중 실크로드 기업 교류회’를 양국 기업인 각 150여 명과 주요 외빈, 언론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다을달 8일 서울 남산 크레스트7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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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열린 알리바바 티몰 한국브랜드 유치 설명회 장면. |
‘동주공제(同舟共濟·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넌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한중 실크로드 기업 교류회’는 한중 수교 30주년의 경제 발전 상황 등을 알리고, 미래 30년 간 기업인들이 양국 관계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선호 회장은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으로 맞은 국제사회 위기를 한중 양국과 기업인들이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 기회로 바꾸어 나가기를 바라면서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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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호 회장 |
이번 행사는 주한중국대사관, 중국국제투자촉진회,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등이 후원하고 아이플라이텍(IFLYTEK)이 협찬한다.
한편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민간(기업) 부문의 교류 확대와 실질적인 무역 및 교역 확충을 위해 지난 2017년 서울에서 창립됐다.
그동안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지난 2018년 한중 기업인 고위급 포럼 및 실크로드카니발 문화만리행 출범식을 비롯해 2019년 실크로드 국제합작 서울 포럼과 ‘알리바바 티몰 한국브랜드 유치 설명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행사를 중단했다가 이번에 재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