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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03  한중포커스
‘제3회 동북아체인본부컵 韓中이중언어말하기대회’ 성료
서남권글로벌센터·한중포커스신문·서울국제학원 공동추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상호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동반 성장하는 도움을 주고자 하는 3회 동북아체인본부컵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가 지난 1029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나의 친구, 나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우리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내용이었다.


·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다. 참가 신청은 지난 927일까지 신청서와 발표 원고를 전자우편으로 제출되었고 제출된 발표문으로 예선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본선 경연에 참가할 15명을 선발했다.


본선 경연 참가자들은 5분간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갈아 가며 발표했다. 현장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5점을 시상하였고 특별히 작문의 뛰어난 역량을 보인 1점에게는 최우수작문상을 시상했다.


문현택 ·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운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교육은 백년대계라면서 “‘·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미래를 위한 글로벌인재 육성을 위한 취지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해마다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또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상자와 대회 운영진 기념촬영.

이번 행사 후원사인 동북아체인본부 권오강 대표는 “‘한중이중언어 말하기대회가 매회 마다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후원자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뿌듯하다면서 오늘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여러분들은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서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기를 바라며, 동북아체인본부는 앞으로 한중 이중언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기념촬영.

이날 대회에서 김정룡 심사위원장은 심사기준에 대해 예선은 주로 작문 평의로 진행하였고 본선에서는 내용구성, 맞춤법, 표현력, 관객들의 호응도를 반영하여 심사를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경영 후 심사 총평에서는 “1~2회 때보다 문장력이 많이 다듬어졌고 내용구성도 많이 발전되었고 표현력도 훨씬 발전하였다고 말했다.

김정룡(왼쪽) 심사위원장 과 박동찬 심사위원.

유재순 심사위원.

이날 대회에서 총 15명이 본선에 출연하여 발표한 결과 초등부에서는 김예진(오류초등학교 6학년), 최지혜(지구촌학교 4학년), 김유리(파주대원초등학교 1학년), 원정민(부산 성북초등학교 3학년), 김은혜(광일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최가민(충주 성남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박효빈(인천 서구 청라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에는 양유빈(서울 포이초등학교 2학년) 학생, 영광의 대상에는 이원재(김포 감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수상하였다.

장려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HNK한자문화교류협회 황미라(오른쪽 뒤줄) 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등부에서는 박찬빈(구로중학교 3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고, 고등부에서는 이지아(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우수상을, 이수찬(성지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상은 이봉우(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서님권글로벌센터 김동훈(왼쪽 첫번째) 센터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주)덕성무역 이성관(가운데)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유재순(오른쪽 첫번째) 심사위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우수작문상을 수여하였는데 김은혜(광일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선정되었다. 우수지도교사상은 류신위(LG다문화학교) 교사와 허혜경(서울다솜관광고등학교) 교사가 받았다.

우수지도교사상 수상자들이 서울국제학원 문민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서울서남권글로벌센터, 한중포커스신문, 서울국제학원이 공동주최하였고 ()동북아체인본부, ()덕성무역, ()광진무역 후원, ()이주민센터친구, 해천글로벌, KCI총판, 효은상조, HNK한자문화교류협회, ()가치포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중국동포타운신문, 동북아신문, 길림신문, 어울림주말학교, 지구촌학교 등이 협찬하였다.

 

<박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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