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3.29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kcfocus.com/news/1336
발행일: 2022/11/18  한중포커스
中 흑룡강과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수출입 총액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
중국 할빈세관 통계 발표

최근 중국 할빈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3일대일로(一帶一路)’ 공동건설계획이 나온 이후 흑룡강성(黑龙江省)일대일로연선(沿線)국가와의 무역거래가 점점 더 밀접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흑룡강성과 일대일로연선국가의 수출입 총액은 1673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해 전성(全省) 같은 기간 평균 증가속도의 8%포인트, 전국 같은 기간 증가속도의 29.6%포인트보다 높았다.


지난 17일 흑룡강성정부 뉴스판공실이 주최한 올해 1~10월 흑룡강성 대외무역 수출입 현황발표회에서 할빈세관 고원닝(高文宁) 부관장(당위위원)은 지난 10개월동안 흑룡강성과 일대일로연선국가의 수출입 무역 증가율이 전체보다 높았다고 소개했다.

할빈세관 부관장, 당위위원 고원닝

고원닝 부관장에 따르면 흑룡강성의 대외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 10개월동안 흑룡강성과 일대일로연선국가의 수출입 가치는 전성 대외무역 총액의 79.1%를 차지했으며 그 비률은 전년 동기 대비 4.6%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일반무역의 수출입이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 10개월동안 일반무역 수출입은 14341천만 위안으로 47.8%증가했으며 이는 일대일로연선국가에 대한 흑룡강성 총 무역액의 85.7%를 차지했다. 국경(國境) 소액무역 수출입은 191.7억 위안으로 7.5% 증가하여 11.5%를 차지했다. 가공무역방식의 수출입은 21.8억 위안으로 1.5% 증가하여 1.3%를 차지했다.


국유기업이 지배적인 지위를 차지했다. 지난 10개월동안 국유기업의 수출입은 11972000만 위안으로 46.7% 증가하여 일대일로연선국가에 대한 흑룡강성 무역총액의 71.5%를 차지했다. 민영기업의 수출입은 4582000만 위안으로 26.5% 증가하여 27.4%를 차지했다.


수출은 전기기계제품이 위주였다. 지난 10개월동안 기계제품의 수출은 80.4억원으로 23.1% 증가했으며 이는 일대일로연선국가에 대한 흑룡강성 수출총액의 34.2%를 차지했다. 노동집약형 제품의 수출은 55억 위안으로 12.2% 증가하여 23.4%를 차지했다. 농산물 수출액은 29.6억 위안으로 30.2% 증가하여 12.6%를 차지했다.

 

<출처 : 龙头新闻·黑龙江日报>


한중포커스의 다른기사보기

 

정부광고 한중포커스 5단37-복사
11
 
  l   인사말   l   임원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124-5, 502호(대림동) | Tel 02-833-7268 | Fax 02-833-3175
제호 : 한중포커스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50324 | 발행인 : 문현택 | 편집인 : 문현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현택
Copyright ⓒ 2016 한중포커스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tmoon1963@hanmail.net
한중포커스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뉴스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