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물교환 중개플랫폼 씨엠바더코리아(주)가 소상공인을 살리는 모바일간편결제서비스 ‘씨엠바더’를 최근 선보였다.

물물교환 중개플랫폼은 오래된 형식의 상거래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스마트한 인터넷 기술과 접목해 새롭게 큰 시장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씨엠바더는 체인지머니(change money)를 뜻하는 교환화폐 CM과 물물교환을 뜻하는 바더(Barter)를 합성해 CM으로 물물교환을 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오늘날 한 나라의 경제 상황에 따라 국민의 행복이 상당 부분 좌지우지된다. 경제 호황에는 수입도 증가하고 소비와 투자도 늘지만, 불황에는 위축된 소비심리에 삶의 질 또한 추락한다.

현시점 세계 경제는 빠른 하락세에 있다.

팬데믹, 전쟁 등 세계의 열악한 경제 상황으로 현 상황으로 경기 침체가 오면 영업 활동 저하, 소비자의 구매의욕 저하, 가격 하락, 공급초과, 실업률 상승 등의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당연히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지출을 줄이고, 위험한 투자를 지양하며, 구매력이 저하되고, 재고는 쌓이게 된다. 당연히 소·중상공인 가게 운영의 고통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경영이 어려운 소·중상공인을 위한 신개념 결제시스템으로 모두가 상생의 경제를 이루게 될 공유 머니 CM.

CM경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유통, 소비, 매출 증대, 고용 안정, 고용 창출의 다양한 효과를 이루어 낼 것이다.

씨엠은 제1화폐였던 물물교환을 플랫폼이라는 인터넷 공간에서 다시 가능하게 만드는 제5화폐가 될 것이다. 씨엠바더는 세계 최초 물물교환 간편결제 서비스로써 QR코드 방식의 모바일간편결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

소상공인도 살리고 한국 경제도 살리고 너도 나도 다 같이 잘 사는 씨엠바더.

씨엠바더코리아(주) 영등포지사(성동) 문정금 에이전트는 “해외 기업용 물물교환 사업은 신뢰성 높은 거래플랫폼을 구축하고 사업참여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경제 공통체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며, 기업 간 상품거래 중심에서 개인 간의 생활밀착형 거래형태로까지 물물교환 중개플랫폼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의 경우 바터(물물교환) 비즈니스 시장이 생소한 분야이지만 당사 간편결제서비스 ‘씨엠바더’를 사용하게 되면 내 상품, 서비스를 간편하게 소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씨엠바더가 소상공인들에게 드리는 혜택

씨엠바더코리아는 벤처기업으로 국가기관에서 인정 받았으며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 중에서도 선별해서 가맹중에 있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이미 선진국들은 40년 이상 이런 특수한 가맹문화가 있다보니, 자영업자들이 한국처럼 빠른 폐업이 되지 않고 오랜기간 사업들을 유지할 수 있다.

씨엠바더에 초기 가맹 시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CM포인트는 11% 충전해서 100%를 쓰는 개념인데, 예를들어 50만원으로 쓰고 싶으신 경우는 5만5000원만 선충전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나 가맹점 상담은 010-5053-7899(문정금 에이전트)로 문의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