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단체 연합대책위원회(공동 위원장 김예화, 김호림. 이하 대책위)’가 6.24화성 화재사건 사망자들을 추모하고 그 유가족들을 위로하고자 7월1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142(지하철 2, 7호선 대림역 11번출구) 소재 복지장례문화원 6층 특3호실에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당초 대책위는 7월1일부터 영등포구 대림3동 소재 두암어린이공원에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하였으나 계속되는 장마로 관리가 어렵고 또 조문객들의 불편 등을 감안해 최종 복지장례문화원 6층 특3호실에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국내 중국동포 최대 밀집지역인 대림동에 분향소를 설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되어 설치하게 되었다”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망자들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현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