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경찰서(서장: 김철수)는 3월31일 대회의실에서 ‘서울영등포경찰서 치안파트너스’ 발대식을 가졌다.
‘치안파트너스’는 시민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치안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경찰은 민간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별 치안 수요를 파악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영등포경찰서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공감 치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강조하는 ‘현장 치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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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철수 영등포경찰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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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는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왼쪽) 총회장. 오른쪽 최미화 영등포 대림동 외국인자율방범대장. |
이날 김철수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안은 경찰의 힘만으로는 안된다”고 말하고 나서 “치안 파트너스는 시민과 경찰을 연결하는 협력 창구인 만큼, 여러분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언제든지 경찰에 반영하여 다함께 안전한 영등포구, 나아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경찰 또한 시민과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공동체 치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지역사회 동포단체인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총회장과 영등포 대림동 외국인자율방범대 최미화 대장도 참석해 ‘영등포경찰서 치안파트너스’로 위촉되었다. 김호림 총회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경찰과 적극 협력 할 것이며, 특히 영등포구에서도 동포들의 밀집지역인 대림동을 중국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미식거리로 발전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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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영등포경찰서 치안파트너스’ 발대식 후 전체 기념촬영. |
<문현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