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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동포총연합회 제9기 총회장에 연임한 김호림 총회장. |
전국동포총연합회가 29일(오늘) 김호림 現 총회장의 연임을 공식 의결하며 제2기 체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임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9대 총회장 선출 안건을 상정,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만장일치 찬성으로 김호림 총회장의 연임을 확정 지었다.
김호림 총회장은 임기 동안 재한동포들의 국내 정착지원, 법적·사회적 권익 향상,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동포 사회 내부의 단합을 도모하고 지자체 및 정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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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림 총회장이 전국동포총연합회 박성규(총회 명예회장) 선관위원장으로부터 제9기 총회장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김호림 총회장은 박성규 선관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연임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큰 책임을 맡겨주신 모든 임원들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 임기 동안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동포들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사회에서의 올바른 정착과 긍정적인 인식 제고를 위해 총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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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동포총연합회 임원진 회원 기념촬영. |
이번 연임으로 전국동포총연합회는 김호림 총회장의 리더십 아래 동포 사회의 권익 신장 사업 및 복지·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문현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