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묵향문학회 한국지회(대표 김현순, 지회장 신현희)가 서울시 문래동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묵향문학회 한국지회 친목모임>을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한국의 저명 시인, 작가, 교수 및 여러 단체의 대표 등 15명과 묵향문학회 한국지회 측 15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호흡을 함께하며 화합의 장을 화끈하게 달구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모임에서는 묵향문학회가 걸어온 길, <2026 묵향문학상> 시상식, 열린 글로벌시대 시문학-<복합상징시의 존재이유>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2026 묵향문학상에는 정순영 국제펜 부이사장(부산문인협회 이사장, 현대시인협회 상임고문, 한국문예 작가회 상임고문, 동명대학 총장, 세종대학 석좌교수)과 허보영 짚신문학회 부회장(쉴만한작가회 부회장, 가사시조 창시자)이 당선됐고, 신현희 묵향문학회 한국지회장이 시집 <구멍난 시간>으로 시문학 대상을, 류송미 묵향문학회 한국지회 사무총장이 수필집 <빛과 그림자 사이>로 수필문학 대상을 수상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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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 두번째부터 수상자 류송미, 신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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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로 두번째부터 수상자 허보영, 정순영 |
이번 모임에서는 한국 원로시인 신현득 시인님과 세계문예출판사의 안종완 이사장님의 축사에 이어, 한국문예 작가회 서병진 이사장, 쉴만한 물가 작가회 강순구 회장, 삼강포럼 장격률 공동대표, 한국 아임코리안 신문사 대표 김경애 시인의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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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하는 묵향문학 대표회장 김현순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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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회사를 마무리는 묵향문학 한국지회장 신현희 시인 |
수필가이며 낭송가인 방예금 작가님의 사회하에 묵향문학 총회 김현순 대표회장님의 <묵향문학이 걸어온 길>, <복합상징시의 존재이유>에 대한 특강이 있은 연후, <묵향문학회 한국지회> 신현희 지회장님의 페회사를 마무리면서 모임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