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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05  한중포커스
“체류 외국인들의 권익 증진에 더욱 매진할 터”
서남권글로벌센터, 종무식과 함께 새해 업무 다짐

지난달 31일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센터장 김동훈)가 종무식과 함께 2022년 새해 업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종무식에는 이주민센터 친구 이진혜 사무국장과 한중포커스신문 문현택 대표도 함께 참석했다.

서남권글로벌센터 2021년 종무식.

이날 김동훈 센터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방역, 지원 등으로 직원 여러분들이 많은 고생을 하였다”고 격려하고 나서 “우리 모두 체류 외국인들의 권익향상과 올바른 정착 지원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2022년에는 더욱 노력하여 다양한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아가자”고 주문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서남권글로벌센터 임보람 선생이 서울시로부터 표창장을 받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임보람 선생은 그동안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내·외국인 사회통합 및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서님권글로벌센터 임보람 선생이 서울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서진 오른쪽 임보람 선생, 왼쪽 김동훈 센터장.

이날 임보람 선생은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표창장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이 표창은 센터 모든 직원들의 몫이”라면서 “새해 맡은바 업무에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또 그동안 서남권글로벌센터에서 중국 담당을 해왔던 박연희 선생의 퇴임식도 함께 있었다.
이날 서남권글로벌센터 김동훈 센터장은 박연희 선생에게 정년퇴임 기념패를 증정했다.
기념패에는 ‘뜨거운 열정과 이상으로 그동안 이주민의 권익과 사회통합에 지대한 공을 다한 귀하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들은 늘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근무하시던 모습을 가슴깊이 간직하며 기억할 것입니다. 귀하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재직하신 동안 쌓으신 공을 높이 기리고자 전 임직원의 정성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라는 문구가 들어 있었다.

박연희 선생이 중국동포타운신문, 동북아신문, 한중포커스신문 등 동포언론 3사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사진 오른쪽 박연희 선생, 왼쪽 한중포커스신문 문현택 대표.

어어 중국동포타운신문, 동북아신문, 한중포커스신문 등 동포신문 3사를 대표하여 한중포커스신문 문현택 대표가 박연희 선생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이날 퇴임사에서 박연희 선생은 “그동안 서남권글로벌센터에 근무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는데 이 경험이 한국사회를 알아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늘 직원들이 이주민들을 보듬어주고 따뜻이 대해주는 모습에 감동이었다”면서 “김동훈 센터장을 비롯한 임직원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체 기념사진.


한편 서남권글로벌센터는 서남권 지역 외국인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 대림동에 설립된 외국인주민 종합 지원기관이다.


서남권글로벌센터는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 등 서울시 서남권 5개 구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및 외국인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원스톱 상담 서비스, 의료지원, 한국어교실, 그리고 지역사회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출입국 문제나 임금체불, 부당해고, 이혼, 사기, 폭행 등을 이유로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은 센터 상근 변호사와 노무사를 통해 법률 상담부터 소송까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어가 서툰 이주민을 위해 중국어와 영어, 러시아어, 파키스탄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등 9개 국어로 통역도 제공된다.


서남권글로벌센터는 지역주민과의 상생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네트워크 사업 상담, 의료, 교육뿐 아니라 지역 동포들과의 화합과 상생에 기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역할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내국인의 인식개선사업 및 외국인주민 공동체 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네트워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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