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포총연합회(총회장 김호림)가 주최한 한중동포 화합의 ‘장’인 ‘2024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서울 대림동 소재 복만루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중국대사관 영사부 중훙눠(鐘洪糯) 총영사를 비롯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유승용 영등포구의회 부의장, 황은화 안산시의회 의원, 왕길환 재외동포청 대변인 등 내빈들과 그리고 중국동포단체장, 전국동포총연합회 각 지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호림 총회장. |
 |
| 축사를 하고 있는 중훙눠 총영사 |
 |
| 축사를 하고 있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
 |
| 축사를 하고 있는 황은화 안산시의원 |
 |
| 축사를 하고 있는 유승용 영등포구의회 부의장 |
 |
| 축사를 하고 있는 재외동포청 왕길환 대변인 |
이날 김호림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한해를 마무리하는 저희 총회 송년 행사에 귀한 걸음을 해주신 한분 한분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 드린다”고 말하고 나서 “돌이켜 보면 올 한해 전국동포총연합회는 동포사회 여러 단체들과 함께 정말로 많은 일들을 해 왔다”면서 “그 중에서도 가장 가슴 아팠고 기억에 남는 것은 화성 아르셀 화재 참사 사건”이라며 당시를 회고하기도 하였다.
그는 이어 “전국동포총연합회가 이 같은 일들을 할 수 있기까지는 여러 동포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총회 고문진들을 비롯한 이사진들과 임원들, 그리고 모든 회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면서 “다가오는 2025년에는 더 크고 의미 있는 도약을 이루길 기대하며, 여러분과 함께 총회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
| 임원 위촉 |
이날 행사에는 백청강 가수와 김청 가수, 그리고 예술단의 무용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올리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