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어르신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정과 재능을 겨루는 뜻깊은 무대가 마련된다.
한중포커스신문(대표·발행인)과 전국동포총연합회(총회장: 김호림)가 주최하고 민들레사랑예술단, 한중문화예술교류협회(회장: 박성규), 한중깔끔이총연합회(회장: 최은일)가 공동 주관하는 「인생 2막, 나도 스타! 백세누리 장기자랑 대회」가 우리의 전통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민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동포 사회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최 측인 한중포커스신문 문현택 대표는 “동포 어르신들이 이날만큼은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웃고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삶을 격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총회장 역시 “어르신들의 가슴속에 여전히 남아있는 열정과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동포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뜻을 밝혔다.
대회는 단체무용과 노래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상장,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날 본행사에 앞서 12시부터 신세계서울병원의 무료 의료봉사가 진행되며, 행사 마감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도 이어진다.
장기자랑 참가 자격: 65세 이상 어르신 (단, 전문예술단체 소속 및 가수 출신 제외)
참가 문의: 한중포커스신문 (02-833-7268)
한편, 이번 대회는 서울외국인주민센터, (주)동북아체인본부, (주)효은상조, 신세계서울병원, 김안과병원, 대림성모병원, 등이 후원하며, 여러 동포 언론사와 단체가 협찬으로 힘을 보탠다.
<박려나 기자>